• 2023. 7. 5.

    by. Captain_Z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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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두,와이랩,센서뷰,뷰티스킨,버넥트,파로스아이바이오,규리옥스,에이엘티,시지트로닉스,틸론, 스마트레이더시스템,엠아이큐브솔루션,시큐레터,코츠테크놀러지 총 14개 기업이 7월 IPO 수요가 예측되면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오늘은 공모주와 관련된 기사를 가지고 왔는데 공모주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2023.07.02 - [주식/기업분석] - 알멕 신규상장후 따따블

    2023.07.02 - [하루경제(신문스크랩)] - 공모주 사면 넷중 셋은 오릅니다!!

     

    공모주 사면 넷중 셋은 오릅니다!!

    지난해에는 공모주의 공모가 대비 연말 주가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공모주가 거품 논란이 일었지만 올해 상반기에는 수익률이 40%를 넘겼다. 연말까지 가야 정확한 수익률은 나오겠지

    finance-ocean.tistory.com

    이 두기사를 바탕으로 저도 공모주에 관심을가지며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공모주 수익률이 올라가면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앞으로 나올 공모주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기사는 7월달에 신규로 공모하게 될 공모주를 위주로 가지고 왔습니다.

    그럼 기사 보고 오시죠!!

     

    오늘의 기사

    7월은 공모주의 계절...'작지만 맵다' 중소형주 대거 쏟아져

     

    중소형 공모주가 대거 코스닥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7월 기업공개(IPO)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이달 수요예측과 일반청약에 나서는 기업만 14곳에 달한다.

     

    여기에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대어인 ‘파두’도 이달 상장 일정에 돌입하면서 시장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에서는 올해 초 얼어붙었던 IPO 시장이 활성화되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최근 상장 첫 날 상한가 확대에 따른 과열에 대한 경계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안에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나서는 기업은 14곳(스팩, 리츠 제외)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수요예측에 나선 웹툰 제작사인 와이랩과 초고주파 이동통신 케이블 및 안테나 전문기업 센서뷰를 필두로 방위산업 임베디드 솔루션 기업 코츠테크놀로지까지 몰려 북새통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하는 기업도 마찬가지로 14곳에 달한다.

    2차전지 장비기업 필에너지를 필두로 이달 둘째 주(10∼14일)엔 와이랩, 센서뷰, 뷰티스킨이 일반청약을 진행한다.

    이어 셋째 주(17∼21일)와 넷째 주(24∼28일)에는 각각 4곳, 6곳이 일반청약을 실시할 계획이다.

    7월 마지막 두 주 동안에만 10개 회사가 몰렸다.

    특히 오는 17일 하루에만 버넥트•에이엘티•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파로스아이바이오 등 4곳이 동시에 일반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기사 중략---

     

    기사해설

    작년 말에는 싸늘했던 공모주 시장이 여름이 되면서 뜨거워 지고 있습니다.

    한국 거래소에 따르면 상반기 신규 상장에 성공한 기업은 31곳에 달합니다. 

    올해 상반기 상장한 기업은 31곳이며 총 공모 규모는 8128억원으로 지난해 13조 4909억원과 큰 격차를 보였다.

     

    공모주가 뜨는이유

    얼어붙어있던 공모주 시장이 뜨는 이유는 가격 제한폭 상한선이 변경되었기 때문이다.

    26일부터 상장 첫 날 공모가 대비 가격제한폭 상한선이 기존 260%에서 400%로 확대 되면서 상장을 앞둔 기업들의 수요를 자극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들의 수요를 자극했고 얼어붙어있던 공모주 시장이 뜨거워 지고 있다.

     

    그만큼 청약 경쟁률도 고공행진 중인다.  

    디지털 보안 기업인 시큐센은 지난달 20일과 21일 일반청약 당시 1932.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앞서 지난달 14~15일 진행된 수요예측에서도 1800.86대 1을 기록했다.

     

    공모주 안전할까?

    한 투자증권에 따르면 상반기 상장을 추진한 31곳 기업의 공모가 대비 시초가 수익률은 72.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지난 26일부터 실시한 당일 가격 변동폭을 60~400%로 확대 적용했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비적용 기간에도 14개 종목이 공모가 대비 시초 상승률은 100%를 달성했다.

     

    수요예측이란?

    공모주 청약을 보면 상장단계에서 수요예측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밖에도 심사승인, 수요예측, 공모청약이 있는데 오늘은 이 단어를 조금 정리 해봐야겠어요.

     

    수요예측

    공모주 청약에 앞서 기관투자자가 발행회사의 증권신고서 및 투자 설명서를 참조하여 대표주관회사에 매입희망수량과 가격을 제시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발행회사와 대표주관회사의 협의 하에 확정된 공보가격을 결정하여 총액인수 및 공모주 청약이 행해집니다.

     

    공모가격 결정

    공모 가격은 수요예측 결과 및 주식시장 상황등을 감안하여 대표주관회사 및 발행회사와 협의하여 최종 공모가액을 결정합니다.

    배정수량의 결정

     

    결정된 확정 공모가액 이상의 가격을 제시한 수요예측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참여가격,의무보유기간,참여시점 및 참여자의 질적인 측면 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후 대표주관회사가 자율적으로 배정물량을 결정합니다.

     

    오늘은 공모주 청약과 7월에 따끈따뜬한 신상 공모주들을 알아보았는데요.

    요즘 공모주를 공부하면서 그래도 한번 청약에 신청이라도 해보는 게 공부에 더 도움될것도 같아.

    공모주를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공모주에 도전하는 일기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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